2008년 7월 17일 목요일
<오마이뉴스> 김당국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.
더불어 입학식 참가자들을 검색하다보니
내 블로그의 교단일기를 발견하였다고
‘더불어입학식’에 참석한 후
체험소감을 써 주면 좋겠다는 것이다.
그리고 블로그에 있는 교단일기 중 몇편을 인용하여
기사를 작성하겠다고 해서 그러하라고 했더니
오늘 오마이뉴스에 다음의 제목으로 기사가 났다.
[나홀로 입학생에게 친구를] '더불어 입학식' 앞둔 박점숙 교사의 '교단일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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