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부
간혹 원망하고 서운하여 살아온 지난 세월보다 항상 애틋하고 사랑하여 살아갈 남은 세월이기에 오늘도 부부라는 우리가 함께 계절을 걷습니다 사진.글 - 류 철 / 칠곡에서 사색의 향기에서 보내온 향기메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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