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림방

작은 보람

pjss 2008. 7. 26. 23:41

2008년 7월 24일 목요일

 

더불어 함께 입학식 마지막 날에

참가 소감을 쓴 자리에서

우리 반 세은(지은)이의 글쓰기 실력이 화제가 되어

오마이뉴스 기자와 짤막한 인터뷰를 했는데

그게 기사화 되어 나왔다.

교직에 있으면서 느끼는 작은 보람 중의 하나이다.

 

http://blog.ohmynews.com/chingu/152649

 

 '우리 친구해요'에서 다시 만나자, 씩씩한 안녕!
[더불어 함께 입학식-셋째날] 한 번도 못했던 체험, '앞으로 나란히'

*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 김당 기자가 쓴 기사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