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7월 24일 목요일
더불어 함께 입학식 마지막 날에
참가 소감을 쓴 자리에서
우리 반 세은(지은)이의 글쓰기 실력이 화제가 되어
오마이뉴스 기자와 짤막한 인터뷰를 했는데
그게 기사화 되어 나왔다.
교직에 있으면서 느끼는 작은 보람 중의 하나이다.
http://blog.ohmynews.com/chingu/152649
'우리 친구해요'에서 다시 만나자, 씩씩한 안녕!
[더불어 함께 입학식-셋째날] 한 번도 못했던 체험, '앞으로 나란히'
*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 김당 기자가 쓴 기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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