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단일기/섬마을, 우도
친정 나들이 갔다 오는 길에
우도 너머에 넘어가고 있는 해님이 아름다워
가던 길 멈춰서서 나의 디카로 찰칵!
'아, 나도 작품사진을 배워 볼까나? '
아쉬운 마음으로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