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jss 2011. 11. 16. 08:44

가을 깊숙한 곳에


 

 

어느덧 여기까지 왔습니다
가을 깊숙한 곳에

계절이 그렇게 흘렀습니다
세월이 그만큼 지났습니다


사진.글 - 류 철 / 무주에서

 
사색의 향기에서 보내온 향기메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