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jss 2011. 10. 12. 08:31

이야기


 

 

풍경이 아니다

그곳에 사람들이 산다
천일 밤을 새워 들어도
절절함 끝맺지 못할
그런 이야기들이 산다

사진.글 - 류 철 / 부산에서
 
사색의 향기에서 보내온 향기메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