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 그리고 나/흙마루 (내동생) 사는 동안에 pjss 2008. 7. 18. 14:21 우리 사는 동안에 가슴 벅찬 기쁨도 가슴 시린 아픔도 푸근하게 담아줄 마음 깊은 친구 하나 있다면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