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단일기/섬마을, 우도 내 방 창가에서 pjss 2008. 7. 8. 20:58 밤새 속삭이던 밀어는 수줍음으로 곱게 피어나 차마 베일을 벗지 못하고...... - 아침 창가에서 바라본 풍경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