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 그리고 나/가족 이야기

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들과 딸

pjss 2008. 6. 29. 00:16

 

내 아들 한국인이 초등학교 2학년

내 딸 한국화 유치원 다닐 떼

설날을 맞이하여 마련한

한복을 입고 찰칵!!